13.3.21 일상
日記 2013. 3. 22. 01:00 |어제 너무 늦게까지 게임을 해서인지 아침에 회사에 와서 열시까지 잤다.
자고 나서 생각해보니 어제 아무 걱정 없이 게임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
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게임에만 집중했었다.
몰두
한다는
건
좋은
것
같다.
오늘은
날씨가
꽤
추웠다
꽃샘추위라고
아침에는
영하 5도였다.
점심에 나와보니 햇살은 눈부시고 바람은 약간 차가워 상쾌했다.
시가야 멀리 보이는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마음에 드는 날씨였다.
어제 했던 걱정 :
매일 노력해도 허무하고
매일 즐거워해도 허무하다.
요즘 그렇다.
'日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제는 마지막 예비군을 다녀왔다. (0) | 2013.04.03 |
---|---|
왕좌의게임(Game of Thrones) 시즌3 드디어 시작!!! (0) | 2013.04.02 |
8月의 크리스마스 "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." (0) | 2013.03.21 |
논어의 말 : 완고하다는 것 (0) | 2013.03.20 |
절약 점심... (0) | 2013.03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