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 받는 곡이 있습니다. 연주도 조금만 지나도 아..이게 모야...하는 연주가 있는
반면 세월이 지나면서 꾸준히 혹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연주도 있습니다.
패닉의 달팽이는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곡인것 같습니다.
앞으로 20년이 지나서도 계속 사랑받는 노래가 되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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