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know i'm no good


오늘 런닝을 하러 나갔더니 전에 있던 벚꽂들이 거의 사라졌더군요....


안타까운 마음도 잠시 풀냄새가 살살 풍기더군요


이제 조금 있으면 녹림의 계절이 오겠죠?


화사한 봄 꽃의 휘황찬란함도 좋았지만 초록의 새싹들도 빨리 보고 싶네요


Amy Winehouse - You know I'm no good





amy winehouse


Posted by IamDu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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