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e - Hysteria : 난잡과 환란 그 사이
Music 2013. 4. 14. 20:18 |웹페이지에서 누군가 Muse 의 추천 리스트를 올려서 쭉 들어보는데 사이키델릭 하다고 해야할까
난잡과 환란 사이를 잘 표현 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.
코러스 부분도 마음에 든다.
뮤즈는 코러스에 강한 음이나 높은 음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람의 감정을 선동시키는
신기한 음악을 한다.
Muse - hysteria
'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all Out Boy - The Phoenix (0) | 2013.04.16 |
---|---|
Sixpence none the richer - There she goes : 풋풋한 봄의 목소리 (0) | 2013.04.15 |
mc the max(엠씨더맥스) - 별 (0) | 2013.04.12 |
Maroon5 - Sweetest Goodbye (0) | 2013.04.10 |
Radiohead - My Iron Lung (0) | 2013.04.08 |